
혹시나 하여 무선랜이 지원이 되나 했더니 "Airlan"이란 이름으로 인천공항에서 무선 네트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즉 노트북만 있으면 인천 공항안에서 어디서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네요. 웬만한 공항에서는 보이지 않는 충전용 콘센트들도 곳곳에 제공하고 있네요. 인천공항을 정말 많이 이용했는데 왜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건 그 동안 비행기를 기다리기 위해 서비스하던 telecom회사들의 라운지가 다 없어졌다는 겁니다. 1년전에 없어졌다는 데 또 그걸 모르고 있었구요.
무심코 지나치는 바람에 변화가 있다는 걸 전혀 감지하지 못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