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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5 현실

현실

CONSULTING 2008/03/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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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하려면 스스로의 도전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괜히 남들 따라하는 따라쟁이가 되어서는 결코 1등이 되질 못합니다. 기업 스스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판단도 부족한 마당에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조급한 냄비근성으로 어떻게 기업을 바꿀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CIO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CEO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던질 수 있나요? 조직을 통제할 수 있는 강력한 team과 policy를 세울 수 있나요?

프로젝트가 실패하게 되어 본인의 자리가 위태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큽니다. 누구나 그럴 것입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IT에 짠돌이로 변해가는 기업과 의지는 정말 아니올시다라는 의견뿐입니다.(모 제과업체에 견적을 내면 매일 한다는 소리가 "우리 한 통에 500짜리 껌 팔아서 먹고 사는 데 더 깎아라~!"라는 소리뿐입니다)

워낙 behind story가 이 바닥에 많기 때문에 거지같은 프로젝트도 성공사례로 둔갑해서 나오니 정말 헛갈리는 순간이 많기도 하지만 괜히 북미나 유럽대비 3년이상(개발관련은 5년이상) 뒤쳐져 있는 IT쪽의 현실은 암울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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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18:40 2008/03/25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