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O 홈페이지에 10회 강의 주제가 확정되어 올라왔습니다.
http://www.jco.or.kr/c?mc=conference&sc=lecture

사실 한 자리 차지하고 발표를 하는데 전반적인 main concept이 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다양한 발표 주제가 나와서 그런가 봅니다. 또는 제가 국어를 잘 못해서인지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맡은 주제는 "오픈 소스(Seam)에서 JEE6의 표준 스펙(WebBeans)이 되기까지"입니다.
썰렁함을 깨기 위한 "Break the ice"의 내용으로 "Back to the basic"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가 동화 '파랑새증후군'처럼 개발자인 자신에게 미래가 없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은지 되돌아 보는 시간도 마련하려 합니다.

본론에서는 Java 중흥기부터 EJB태동, JPA의 대두, JEE6의 등장과 Web Profile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Gavin King이 새롭게 만들어낸 Seam의 개념부터 이 Seam의 core와 google guice를 개념을 융합시킨 JEE6 profile 중의 하나인 Web Beans까지 알아볼 예정입니다.

외국에서는 JSF가 나름 보편화되어 있어 Seam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국내 프로젝트의 경우 Struts, Spring MVC 등이 활성화되어 이 Seam이 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모르는 개발자분들도 많은 것입니다.

깊이 들어가지는 않을 것이며 어떤 사상을 가지고 어떻게 개발되는지 간략하게 살펴볼 예정입니다. Spring과의 차이점도 물을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꼭 한다면 Spring Web Flow와 같이 이야기하겠지만 개념도 상태(state) 정보부터 태생이 틀립니다.

수많은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해봤지만 항상 모자랐던 것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배분을 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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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13:27 2009/02/06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