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볼링을 칠 때의 목적은 항상 정해져 있습니다. 그 목적은 스트라이크겠지요. 스트라이크를 치기 위해서는 거쳐야 할 과정이 있습니다. 자세, 볼에 대한 릴리즈 같은 전위가 아니라 오로지 핀에 대해서만 생각해 보면 남는 건 핀밖에 없습니다. 즉 대상들이지요.
나름대로의 구성을 갖추어 자신을 맞춰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스트라이크라는 것은 1번 핀 이외의 것을 맞추어서는 해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겠지요. 왼손잡이냐 오른손잡이냐에 따라 공략이 1, 2번이 될지 1, 3번이 될지 결정되지만 언제나 타겟에는 1번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론들은 우리가 일하는 모든 일상생활에 적용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자신의 계획을 세운다거나 할 때에 이런 1번 핀이 대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고 나아가야 합니다. 만약 자바 교육의 경우라면 기초를 뚫고 가는 관문이 1번 핀이 될 수 있겠지요.
앞으로 5년을 바라봤을 때 제 1번 핀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