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정말 많이 읽는(일주일에 5권 이상) 초등학교 2학년 조카 녀석과 이야기하다보면 난 정말 뭐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강의를 했어야 했기에 나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기술이라던지 비유적인 표현으로 사람들에게 쉽게 이야기하는 방법을 찾기 위하여 상당히 노력했습니다. 헌데 이게 마치 영어 공부인냥 어휘들을 사용하지 않으면 아예 머리속에서 사라져 버리는 암담함을 느끼고 있는 게 지금의 처지네요.
책을 많이 읽는 분들과 아닌 분들의 글을 보면 당장 차이가 나는 것들이 위의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기 전에 TV가 아닌 책을 잠깐씩 읽는 습관을 다시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