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소스 말 그대로 오픈 되어 있는 회사내 커뮤니티들이 존재합니다.
솔루션을 설치하고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다", "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 라고 메일링 리스트에 글을 올리고 집에 갑니다.
다음 날이 되면 해당 솔루션의 core developer 또는 질문에 대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수많은 메일이 날아옵니다. 즉 해결 방법을 알려주거나 project lead의 경우 어떻게 처리해 주겠다 라는 식의 답변입니다.
Close software 회사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Escalation이후에 몇 달을 기다려야 이야기들이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는 그 일이 길어야 이틀 정도 걸리니 그 민첩함이 놀라울 다름입니다.
나쁜 점이라고 하면 회사 전체 직원이 대부분 개발자다 보니 개발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문서는 API라 간단한 튜토리얼 정도밖에 없어서 맨땅에 헤딩하는 경우가 조금 빈번하다는 정도지요. 하지만 기반 지식만 있다면 금방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므로 저는 그것을 기반으로 한 컨텐츠 축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의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