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 한창이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선수단 모두 너무나도 힘든 과정 속에 베이징에 갔다는 걸 알기에 모두가 금메달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드라마보고는 자주 울지만 스포츠 경기를 보고 우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이배영 선수 경기보는데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다리에 있던 바늘 자국들... 끝까지 웃으면서 인사하고 내려오고, 아테네 은메달이라 이번에 금메달 따고 싶었는데 못 보여드려서 죄송하다고 인터뷰하고..
오늘 "이배영이 보여준 스포츠의 모든 것"이란 기사가 떠서 다시 울컥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