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오라클 | 3 ARTICLE FOUND

  1. 2009/04/21 아침부터 이게 웬...
  2. 2008/07/15 [잡담] 블로터 닷넷에 기사가 실렸습니다.
  3. 2008/06/24 TSS - BEA 관한 고객 설문조사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려고 하네요.
http://blogs.zdnet.com/BTL/?p=16598

이거 뭐 블랙홀도 아니고 시장 판도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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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08:55 2009/04/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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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들어 기사/기고/인터뷰 등을 몇 개 했는데 그 중의 하나로 도안구 기자님과의 인터뷰 내용이 블로터 닷넷에 실렸습니다.

제목은 "오라클과 티맥스, IBM이 긴장하도록 해야죠"네요. 제목이 거창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 내용에서처럼 국내의 오픈소스에 대한 현실이 참 안타까울 다름입니다. 세계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충분한 실력과 자질을 갖추신 분들이 많은데 언어적인 문제 및 기업의 정책적인 부분때문에 그러질 못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오픈 소스 활성화 등을 외치고 정부 정책에 오픈 소스 활성화 정책을 폈습니다. 정부 정책의 기저에 오픈 소스가 깔려있음에도 불구하고 JBoss가 활성화되지 못한 한 사건의 예를 들겠습니다.

조선시대에 정조가 시전상인의 특권을 없애 상업 활동을 균등히 할 수 있도록  지시를 내리고, 대규모로 조직된 시전상인들의 횡포를 이기고자 일반 상인들의 생산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궁궐로 들어오는 물품을 개방했는 데 기존에 조정을 상대로 세력이 커진 한 시전 상인은 그렇게 됐다가는 기존의 밥그릇까지 뺏기게 되는 것이 불보듯 뻔한 일이므로 노론벽파에게 각종 로비를 벌여 같은 품목을 취급하는 개방형 상인을 더 이상 조정에 들어올 수 없도록 했던 것이다!
금난전권 폐지를 시도했던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정책과 정책 입안자의 결정이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들어서느냐 마느냐를 결정지을 수 있는 한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오픈 소스 활성화 정책과 오픈 소스의 장벽, 우리는 이런 경우를 가르켜 모순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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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13:26 2008/07/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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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의 BEA 인수에 관한 고객 설문조사를 theserverside.com에서 벌이고 있습니다.
http://www.theserverside.com/news/thread.tss?thread_id=49802

질문의 내용은 무슨 BEA 제품을 쓰고 있으며, 오라클이 BEA를 인수함으로 인해서 고객의 입장에서 좋은 지 나쁜지, 계속 사용할 것인지의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계속 가져갈 제품은 BEA와 Oracle의 fusion을 아는 분이라면 어떤 것일지 금방 나오게 됩니다. 문제는 3종류의 기업용 포털, 4종류의 BPM 엔진, 그리고 나머지 모든 SOA 분야의 겹치는 제품들일텐데요 그 수를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흥망까지는 아니겠지만 기존 고객의 잔류냐 이탈이냐가 결정이 나겠지요. 게다가 오라클이 환율을 빌미로 제품가격을 전체적으로 22%~25% 인상을 하고 MA에 대한 비용을 22%로 맞출 것이기 때문에 이미 반발하고 있는 고객이나 신규고객에게 라이센스를 팔기가 쉽지가 않은 상황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국내의 상황에서 고객이탈이 생겨날 경우 티맥스나 IBM이 이게 웬 떡이냐하고 받아먹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겠지요. 블로터 닷넷의 IT 수다떨기에서 이같은 점을 짚어주고 있습니다.

"한국오라클-BEA 8월부터 한몸돼 운영된다"

위의 TSS에서 조사하고 있는 설문의 결과가 공개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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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11:06 2008/06/24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