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찌된 일인지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에도 제대로 못들어오는 사태가 발생하여 "혹 80port(호스팅 서비스를 받는 업체)에서 외국에서 접근하는 IP를 차단한 것이 아닌가 하여 전화를 했었습니다. 답변은 새로 이전한 IDC의 라인 용량이 작아 느려졌다고 하더군요.

IDC 교체를 요구했고 그 이후 조금 빨라진 듯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그 동안 글을 못올렸던 이유중의 하나도 이것이라고 하면 괜한 핑계일까요?

JBoss 관련 글 좀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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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 11:04 2008/12/01 11:04


SOA는 쏙 들어가 버리고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용어로 도배가 되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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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09:30 2008/11/28 09:30

어제 JBoss Cache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들으시는 분들이 어떠셨을지 모르지만 조는 분을 보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기분좋은 발표를 했습니다.

주제는 JBoss Cache였으며, JBoss내부에서 사용되는 cache 메커니즘을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오픈소스 심포지움에 나름 테크니컬한 트랙의 비중이 훨씬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언제나 행사 운영에 스폰서를 하는 업체에 세션을 나누어줘야 하므로 정작 많은 내용은 다루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었습니다.

Linux와 비교를 해보면 역시 JBoss 쪽의 청중 연령이 적어도 5살에서 10살 차이는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네요. 아울러 jbossian.com에 대한 가입자 분들도 많이 오셨고(실제 가입하신 후 활동을 하실지 모르지만요) 사이트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조금이나마 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인간 욕구 중의 하나인 "Getting a feeling of importance"를 만족하는 날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JBoss Cache 발표자료를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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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11:42 2008/11/26 11:42

정말 오랜만에 남기는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놀새는 뭘하고 살았을까요? 네트워크도 안되는 고객사에 박혀서 2주를 푸~욱 재밌게(?) 보내다 왔습니다.
내일은 오픈 소스 심포지움에서 JBoss Cache를 발표하게 됩니다. 컨퍼런스 발표는 BEA이후 대략 6개월만에 다시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올지 궁금하네요.

그 동안 머리카락을 자르지 못해 완전히 원시인 수준인데 내일 발표 전에 코엑스 내의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자르고 가야겠습니다.
JBoss를 사용하는 곳이 점점 많아져서 하루하루가 점점 정신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제 직책은 말이 글로벌 컨설팅입니다. 제 몸은 하나인데 같은 시기에 3군데에 팔렸습니다. 어디부터 해야 할까요? 이 세군데 중의 두 군데는 국내 제1의 기업이고, 또 하나는 제1의 텔레콤 회사입니다. 머리카락을 뽑아서 분신을 만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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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23:06 2008/11/24 23:06

User Bug

ENJOY MY LIFE 2008/11/05 17:36
1. 글을 쓰려고 하는데 호스팅 받는 것 사이트의 문제인지 아니면 제가 접속하는 네트웍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느려서 글을 쓰는 화면을 5분이 지나서야 볼 수가 있습니다. Textcube의 php를 수정해서 그런걸까요?

2. 가뜩이나 집에 하드 디스크가 '동영상'을 받다가 디스크 문제가 발생하여 귀여운 아들래미의 3년간 사진을 모두 날려버리게 생겼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 모든 게 전부 'User Bug', 제 문제에서 발단이 된 듯하네요.
일상 생활에 관련된 모든 문제는 스스로부터 나온다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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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17:36 2008/11/05 17:36

잠실 야구장이 제 앉은 자리에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90도를 돌리면 직선방향으로 보입니다.

한국 시리즈여서인지 몰라도 3시부터 사람들이 들어가기 시작하더니 4시 30분 현재 야구장의 70%이상이 사람들로 메워져 있습니다.

추울텐데 대단한 열기네요~ 야구에 대한 열정이라고 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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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16:31 2008/10/30 16: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우리가 볼링을 칠 때의 목적은 항상 정해져 있습니다. 그 목적은 스트라이크겠지요. 스트라이크를 치기 위해서는 거쳐야 할 과정이 있습니다. 자세, 볼에 대한 릴리즈 같은 전위가 아니라 오로지 핀에 대해서만 생각해 보면 남는 건 핀밖에 없습니다. 즉 대상들이지요.

나름대로의 구성을 갖추어 자신을 맞춰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스트라이크라는 것은 1번 핀 이외의 것을 맞추어서는 해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겠지요. 왼손잡이냐 오른손잡이냐에 따라 공략이 1, 2번이 될지 1, 3번이 될지 결정되지만 언제나 타겟에는 1번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론들은 우리가 일하는 모든 일상생활에 적용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자신의 계획을 세운다거나 할 때에 이런 1번 핀이 대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고 나아가야 합니다. 만약 자바 교육의 경우라면 기초를 뚫고 가는 관문이 1번 핀이 될 수 있겠지요.

앞으로 5년을 바라봤을 때 제 1번 핀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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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15:18 2008/10/29 15:18

위의 제목처럼 엔지니어를 찾고 있습니다. 일년에 천만원이냐구요? 아닙니다. 한달에 천만원입니다. 월봉 1000만원이면 고액 소득자에 포함되니 세금 대략 25% 정도 감하고도 750만원은 건질 수 있겠네요.

현재 진행하려는 프로젝트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고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고객사의 아키텍처 요건을 보고 어떠한 요소기술들이 필요한 지 결정하고 솔루션을 제공
2.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등을 미리 파악하여 안전 장치를 만들 수 있는 사람
3. Java의 기초 통달자(API, Thread, Network 능숙)
4.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볼 줄 아는 능력(EAI, SOA 등)
5. WAS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를 분석하는 능력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

간략하게 적어보면 위와 같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 몇 분을 빼놓고는 고객사 프로젝트에 나가서 위와 같은 사람을 찾는다면 정말 진주를 캔 심정이겠지만 아직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WAS 엔지니어의 경우에는 5번 사항에는 탁월할지 몰라도 1번의 컨설팅 능력을 보유하지 못했을 확률이 많고 또한 엔진은 볼줄 알되 소위 엔진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게 의사소통 능력인데 아는 건 많이 아는 데 전달력이 부족하다거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부족하여 "결국 다 해주게 될 것을" 싸우며 하게 되는 경우라던지 별별 문제가 다 생길 수 있습니다.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optimistic & positive) 사고는 향후 일이 안끊기게 하는 최고의 수단이라는 것만 알고 있다면 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도전 하실 분? 참고로 고객은 국내(결국 세계)에서 최고로 까다로운 No.1 슈퍼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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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12:25 2008/10/23 12:25

어느 덧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세미나의 시즌이 찾아왔다는 이야기지요. 요즘은 그래서 워크샵 같은 거 할 수 있는 호텔 잡는 거 조차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많지는 않지만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오픈 소스 개발자, 각 industry별 세미나 등등. BEA 다닐 때 세미나, 컨퍼런스 정말 많이 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후원품을 받을 수 있어서 지금도 집에 가면 가방, 옷, 우산, iPod, 메모리, 카메라, 레저 용품 등 셀 수 없이 많은 BEA로고를 가진 물건들이 있습니다.

남들 앞에서 발표한다는 것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발표에 관한 책도 많이 읽고 항상 논리정연하게 말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하여 지금도 노력하는 데 잘 안됩니다.

세미나의 시즌입니다. 본인에게 유용한 세미나는 반드시 시간을 내고 돈을 내서라도 들어야 합니다. 혼자서 끙끙대는 것보다 하루 시간내서 보는 게 10배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경품만을 노리는 독수리가 되어도 상관없습니다.
가서 졸아도 상관없습니다.

무언가 얻을 수는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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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21:06 2008/10/17 21:06

잘못 들어선 길을 알려주는 페이지로 오늘 처음 알았는 데 조금 놀랬습니다.
404에 웬 놈이냐~ 생각했는데 손에 든 지도를 보고 그냥 피식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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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10:45 2008/10/14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