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ENJOY MY LIFE | 149 ARTICLE FOUND
- 2010/08/27 보사노바 1-6-2-5 코드 패턴~
- 2010/05/27 어느샌가 그들이 모두 사라졌다. (4)
- 2010/05/19 고객사 프로젝트 (2)
- 2010/03/30 X86_64 Fedora FireFox java plugin
- 2010/03/05 Tmax Window vs Red Star OS
- 2009/12/23 겸손하기
- 2009/12/15 FileNotFoundException (4)
- 2009/12/14 유식한 사람들
- 2009/12/10 최고의 기업이 이렇게 했어야 했나요. 삼성 - 바다
- 2009/11/25 어색함
슬슬 이제 연주하는 곡들을 올려보는 욕심을 부려봐야겠습니다.
지판 연습 및 메이저 코드 연습하려고 아이폰으로 녹음한 보사노바 풍의 BG입니다.
자바 개발자분을 찾기가 참 힘듭니다. DJ 시절 IT 10만 육성 프로젝트에 따라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던 학원들이 지금은 사실상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워낙 SI의 단가 후려치기가 지속된데다가 말로만 공정이지 월화수목금금금을 요구하는 통에 3D로 인식된 IT개발자의 삶은 더욱 고달퍼졌습니다. 노동력 착취와 임금 동결(제 생각에 대략 10년간 SI업체에서 단가를 올리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 결국 사람들의 새로운 진입을 막아버려, 개발자 사회가 역 피라미드가 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국내 3대 SI 회사의 인당 매출이 보통 3억에서 4억가까이 이루어집니다. 보통 1인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1년 1억정도 되는데 상당한 매출규모입니다. 마진은 다시 따져봐야겠지요. 그런데 이들이 하청주는 회사로 내려오면 이야기는 180도 달라집니다. 1인이 실제 사이트에 나가서 벌어오는 기준으로 중급이 년 6000만원 정도됩니다. 그 직원이 프리가 아닌 월급쟁이이면 대략 30~40% 회사에서 챙겨야 하므로 연봉 계산하면 얼마 나오는지 보입니다. 즉, 회사 소속이 중급이 3000만원 초중반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떻게 살라는 이야기일까요? 상생이라고 허울좋게 이야기하지만 이는 상생이 아니라 흡혈 수준입니다.
그나마 잘하던 분들이 많던 시절이 좋았습니다. 프레임워크들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코더는 말그대로 코더가 되어버렸습니다. 부품 공장의 부품찍듯이 코드를 찍어대니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어떤 원리로 공장이 돌아가는 지 궁금해 하지도 않습니다. 생각해봐야 머리만 아프다고 합니다.
IT의 물이 고여 있습니다. 언제 썩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신기술, 오픈의 도입은 CxO레벨, 실무진(암암리에 거래되는 무언가를 통해)에서 원천차단하고, 아래에서는 두려움, 질책, 새로이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선뜻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개콘에서 나온 개그처럼 "이것들이 한 번 제대로 당해봐야 아~~" 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 많던 분들은 지금 다 어디 계신가요?
6월부터 12월까지 고객사 프로젝트를 나가게 됩니다. SaaS 형태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Spring3, iBatis를 이용하여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진행합니다. 여러 가지 기간계 시스템을 연동하고 LDAP, SSO등의 공통쪽도 같이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상당히 괜찮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Spring쪽 공통을 담당할 개발자 소싱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개발자분들은 많은 데 대부분 설계 문서를 코드로 옮기는 역할을 한 분들이 다수이다 보니 공통 템플릿, 모듈 등을 설계하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들을 찾기가 힘듭니다.
웬만해서 직접 하려고 했지만 상당한 학습비용이 필요하고, 당장 설계와 프로토타이핑, 개발을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를 소싱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저의 지론이 독학도 좋지만 기왕이면 돈내고 배우거나, 전문가를 고용하자의 주의이기 때문에 영업대표님과 이야기하여 비용을 조금 늘려 서로 Win-Win하는 전략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조만간 다시 외부와 차단된 지하의 세계로 빠져들 것 같습니다.
고객과 1:1 맞짱..
이 어찌 흥분되지 않는 일이겠습니까?
For the 32-bit Fedora, below instruction will be work fine.
cd /home/your_account/.mozilla/plugins
ln-s /usr/java/jre*/plugins/i386/ns7/libjavaplugin_oji.so
Restart firefox and check a applet.
But in x86_64, there is no libjavaplugin_oji.so. Sun's java plugin installation location is
/jdkX.X/jre/lib/amd64/libnpjp2.so
[jchoi@/home/jchoi/.mozilla/plugins]ln -s /opt/java1.6/jre/lib/amd64/libnpjp2.so
It works find after restarting the firefox.
사람이 겸손해지기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 스스로도 반성하고 겸손해지려 노력하지만 문득 습관처럼 잘난 맛에 도취되기 십상인 것이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위의 에러를 보고 뭐라 할말을 잊었습니다. 해당 dtd 파일에 대한 url을 브라우저 창에 복사해보면 404에러. 정말 이런 말해서는 안되지만, 정말 이런 말 해서는 안되지만...
정말 WAS 벤더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가끔 어려운 말로 이야기하면 본인이 좀 있어보인다거나 똑똑해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 혹은 블로거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눈높이를 맞추고 대화 상대와의 교감이 이루어질 때 진정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뉴스 구독 중 삼성 바다 런칭 이야기가 있어 혹시나 해서 보았는데 이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T모사의 박모 회장님께 배운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아이폰을 많이 사셔서 안드로이드폰은 언제 나오나 이래 저래 검색하던 차에 아래의 소식을 접하고 살짝 놀랐습니다.
아래는 바다 플랫폼 출시 행사에 대한 뉴스와 영어 공부겸 번역한 내용입니다.
원문은 http://www.informationweek.com/blog/main/archives/2009/12/samsung_redefin.html;jsessionid=ZJW3EXBAECIDBQE1GHPSKHWATMY32JVN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대체 안드로이드가 비싸다는 이야기는 무슨 근거고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아래의 기사를 읽어보면 다음의 문구가 나옵니다. 오픈 소스와 연관이 있는 의미있는 말입니다.
"구글폰 언제나와?" 구글도 몰라
주변에 아이폰을 많이 사셔서 안드로이드폰은 언제 나오나 이래 저래 검색하던 차에 아래의 소식을 접하고 살짝 놀랐습니다.
아래는 바다 플랫폼 출시 행사에 대한 뉴스와 영어 공부겸 번역한 내용입니다.
원문은 http://www.informationweek.com/blog/main/archives/2009/12/samsung_redefin.html;jsessionid=ZJW3EXBAECIDBQE1GHPSKHWATMY32JVN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이 베이퍼웨어를 재정의하다. '바다'
삼성은 오늘 런던에서 새로운 자신만의 모바일용 OS인 Bada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곳에 참석하기 위해 대서양을 건넜지만 불행하게도, 삼성이 보여준 모든 것은 참석자들에게 바다를 온갖 선전문구로 어지럽히는 능력뿐이었다.
오늘의 행사가 시간낭비였다고 하는 것도 아주 약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바다는 삼성의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이고, 스마트폰의 능력을 일반폰에게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지난 달에 처음 발표를 했다. 오늘 참석자들은 오늘의 행사가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의 공식적인 출시였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했지만 결과적으로 '출시'은 없었다.
화려한 직급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했지만 새로운 것은 없었으며 삼성은 어떤 시연이나 폰, 심지어 새로운 운영체제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와 작동되는지 보여주는 스크린샷 조차 보여주지 못했다. 대신 끊임없는 선전 문구만이 울려퍼졌다.
삼성은 허구만을 보여주었고 그게 전부였다. (삼성은 C++이 사용가능한 바다는 플래시 기반의 UI와 차세대 TouchWiz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될 거라고 전했다)
삼성은 수많은 기대만 만들어낸 후 몇몇 개발 협력사를 자랑스럽게 소개했는데 가장 좋았던 사람은 트위터의 모바일 비즈니스 총책임자였다. 그는 일어나서 자신을 소개한 후 "우리는 바다가 제공하는 기회들에 대해 매우 흥미롭다"로 말한 후 바로 자리를 떠났다. 이 한마디를 위해 지구의 반을 날아오게 했어야 했나?
가장 볼썽사나웠던 순간은 바다 플랫폼 상에서 돌아가는 잠깐의 게임데모였다. 그 게임의 이름이 생각 안나지만 1인 슈팅 게임이었다. 시연 도중 그 큰 스크린 상에서 사람의 머리에 총을 쏘는 것이 삼성으로써 품위가 있는 것인가?
아래의 글들은 오늘 행사에서 삼성 중역의 몇 가지 이야기를 발췌한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너무 비싸다"
"안드로이는 사용하기 너무 어렵다"
"바다는 가장 뛰어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폰은 그저 폰이 아닌 완전한 게임 플랫폼이다."
"게임은 Bada가 가진 능력의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바다는 아름답다."
"휴대폰은 최고의 리모컨이 될 것이다."
결론 : 현재 바다는 아무것도 없으며 아주 명확한 베이퍼웨어(개발은 요란하지만 실제로 완성될 가능성이 없는 소프트웨어)이다. 삼성이 실제로 휴대폰에서 작동하는 버전의 플랫폼을 만들수 있을 때까지는 그저 흥미로운 아이디어일 뿐이다.
대체 안드로이드가 비싸다는 이야기는 무슨 근거고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아래의 기사를 읽어보면 다음의 문구가 나옵니다. 오픈 소스와 연관이 있는 의미있는 말입니다.
"구글폰 언제나와?" 구글도 몰라
어쨌거나 현재까지 구글 내부의 분위기는 전구를 쓸 때마다 에디슨을 떠올리지 않는 것처럼 구글 안드로이드를 쓴다고 해서 꼭 구글을 기억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웹이 '개방'과 '공유'에서 출발했던 것처럼, 안드로이드의 개발철학 역시 '개방'이라는 것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들인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관련 애플리케이션 공모대회에 상금으로 내건 금액만 1000만달러(약 157억원)에 이른다. 개발하는데도 꼬박 1년이 걸렸다. 그러나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은 전혀 없다. 덕을 본 쪽은 오히려 휴대폰제조사들이다. 힘들게 운영체제를 개발하지 않아도 되는데다, 라이센스 비용까지 들지않아 스마트폰의 원가를 10% 가량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손을 놓은지 7년이 되었습니다. 다시 웹 개발 관련 내용(JSF2를 비롯한 몇몇 프레임워크)을 봐야할 일이 생겼는데 보통 어색한 것이 아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