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한 사람과 연관이 있는 사람은 평균적으로 250명이며, 그 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경우 그 사람에 의해서 250명의 새로운 좋은 관계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조 지라드는 고등학교 때 퇴학을 맞은 이후 서른 다섯 이전까지 40여개의 일자리를 옮기며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가 자동차 세일즈라는 직업을 택하게 되었는 데 이 때 만들어 낸 것이 위의 250의 법칙입니다.
"한 사람의 인간관계 범위는 대략 250명 수준이다.
나는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 보기와 같이 한다.
한 사람의 고객을 감동시키면
250명의 고객을 추가로 불러올 수 있다.
반면에 한 사람의 신뢰를 잃으면 250명의 고객을 잃는 것이다. - 조 지라드"
자동차 판매에 있어 기네스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세일즈에 대한 어떤 혁신적인 바람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인데 놀새~생각에 이게 꼭 세일즈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 생활에 있어 이 법칙이 통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회사내에서만 보더라도 그렇네요.
놀새~가 다니는 회사에서 서로 어떤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데 한 사람에게 안 좋은 상황이 발생을 하고 말았습니다. 말로서 일을 처리하려 하고 정확한 의사 결정이나 뚜렷한 자기경영 철학없이 어찌 보면 될대로 되라는 식의 일처리에 애꿎은 사람들이 고생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은 그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과 일해보지 못한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지 못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을 실망시킨 일로 인해 여러 사람들에게 "별로야~"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어느 새 업계에서도 안좋은 인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말이 조금 와전될 수 있겠지만 남의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우리로서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겠지요.
그런 250의 법칙에 의하여 250명중 2명에게 실망을 시킬 경우 1년에 24만명에게 신임을 잃을 확률이 있다고 합니다. 즉 생전 보지도 못했고 제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저의 문제점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놀새~는 스스로 최선을 다하지 못해 다른 사람에게 나쁜 인상을 가지게 하는 경우가 반드시 있었을 텐데 그게 언제였을까라는 고민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뭐 배째라고 살수도 있지만 그건 또 아닌 것 같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