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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의 BEA 인수에 관한 고객 설문조사를 theserverside.com에서 벌이고 있습니다.
http://www.theserverside.com/news/thread.tss?thread_id=49802

질문의 내용은 무슨 BEA 제품을 쓰고 있으며, 오라클이 BEA를 인수함으로 인해서 고객의 입장에서 좋은 지 나쁜지, 계속 사용할 것인지의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계속 가져갈 제품은 BEA와 Oracle의 fusion을 아는 분이라면 어떤 것일지 금방 나오게 됩니다. 문제는 3종류의 기업용 포털, 4종류의 BPM 엔진, 그리고 나머지 모든 SOA 분야의 겹치는 제품들일텐데요 그 수를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흥망까지는 아니겠지만 기존 고객의 잔류냐 이탈이냐가 결정이 나겠지요. 게다가 오라클이 환율을 빌미로 제품가격을 전체적으로 22%~25% 인상을 하고 MA에 대한 비용을 22%로 맞출 것이기 때문에 이미 반발하고 있는 고객이나 신규고객에게 라이센스를 팔기가 쉽지가 않은 상황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국내의 상황에서 고객이탈이 생겨날 경우 티맥스나 IBM이 이게 웬 떡이냐하고 받아먹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겠지요. 블로터 닷넷의 IT 수다떨기에서 이같은 점을 짚어주고 있습니다.

"한국오라클-BEA 8월부터 한몸돼 운영된다"

위의 TSS에서 조사하고 있는 설문의 결과가 공개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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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11:06 2008/06/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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