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인도에 아주 짧지만 길게 느끼는 여정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인도라는 나라 한 번은 가볼만한 나라라는 게 제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인도에서 가장 발전된 뱅갈로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의 1970년대쯤으로 생각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인도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기 위하여 현지 사무소를 차려놓고 인력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계신 한인분에게 여쭈어봤더니 일반 노동자들은 한달에 100불, 우리돈으로 10만원 가량을 받고, IT에 종사하는 나름 고급인력들은 300불 정도를 받는다고 하네요. 단 인도에서 자란 사람들의 경우겠지요.
인도에서 두번째로 큰 뭄바이 공항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뱅갈로르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평균 낮 기온이 35도라고 하네요. 많이 더울까봐 걱정을 하며 가는 도중이었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아침이라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교육장에 가야 했는데 웃기는 것은 비행기가 내려야 할 시점을 놓쳐 버려 다시 20km를 선회하여 15분을 더 타고 있어야 했습니다. 공항은 국제 공항이라고 하기엔 조금 그런 울산 공항 정도 되더군요.
인도 오피스에 들어서서 교육을 그럭 저럭 받고 점심시간에 나가서 찍은 IT 단지 사진입니다. LG가 보이네요. 인도에서 선호하는 전자제품은 LG, 소니, 삼성의 순이라고 합니다.
저희 사무실이 있는 곳입니다. NetApp이 건물의 주요 부분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Yahoo건물인데 특이하게 전체 건물을 다 쓰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아래 보이는 회사가 제가 다니는 회사입니다. 며칠 남지 않았지만서도요.

아래 사진은 교육이 끝나고 난 후 호텔로 돌아가는 광경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리를 입는 인도 여인들인데 이 사람들이 IT 단지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들입니다. 정말 담벼락 하나 차이로 현재와 과거를 보여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리의 중앙에는 우리나라처럼 화단같은 게 있는데 그 안에 소들이 풀을 먹고 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교통은 그야말로 지옥입니다. 제한속도가 40km/h 정도에 2개 차로가 있다면 그안에 4대로 차가 동시에 달리는 아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도로입니다.
연료가 그다지 좋지 않은지 모든 차들이 아주 심한 매연을 내뿜으며 달립니다. 현대차도 많이 보이던데 웬일인지 별 느낌이 없습니다.(국내 소비자가 봉인라 생각하는 나쁜 놈들..).
화장실을 찍고 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못해서 한 장도 없네요. 인도사람들은 밥은 오른손으로 직접 먹고 화장실에서는 휴지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왼손으로 닦거든요. 그래서 절대 그들에게 왼손을 내밀면 안됩니다. 화장실에 있는 수도꼭지를 꼭 찍었어야 하는데..
조만간 구경이라고 한 몇 가지 사진 올려보도록 합지요.
인도에서 가장 발전된 뱅갈로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의 1970년대쯤으로 생각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인도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기 위하여 현지 사무소를 차려놓고 인력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계신 한인분에게 여쭈어봤더니 일반 노동자들은 한달에 100불, 우리돈으로 10만원 가량을 받고, IT에 종사하는 나름 고급인력들은 300불 정도를 받는다고 하네요. 단 인도에서 자란 사람들의 경우겠지요.
인도에서 두번째로 큰 뭄바이 공항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뱅갈로르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평균 낮 기온이 35도라고 하네요. 많이 더울까봐 걱정을 하며 가는 도중이었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아침이라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교육장에 가야 했는데 웃기는 것은 비행기가 내려야 할 시점을 놓쳐 버려 다시 20km를 선회하여 15분을 더 타고 있어야 했습니다. 공항은 국제 공항이라고 하기엔 조금 그런 울산 공항 정도 되더군요.
인도 오피스에 들어서서 교육을 그럭 저럭 받고 점심시간에 나가서 찍은 IT 단지 사진입니다. LG가 보이네요. 인도에서 선호하는 전자제품은 LG, 소니, 삼성의 순이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교육이 끝나고 난 후 호텔로 돌아가는 광경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리를 입는 인도 여인들인데 이 사람들이 IT 단지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들입니다. 정말 담벼락 하나 차이로 현재와 과거를 보여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리의 중앙에는 우리나라처럼 화단같은 게 있는데 그 안에 소들이 풀을 먹고 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교통은 그야말로 지옥입니다. 제한속도가 40km/h 정도에 2개 차로가 있다면 그안에 4대로 차가 동시에 달리는 아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도로입니다.
연료가 그다지 좋지 않은지 모든 차들이 아주 심한 매연을 내뿜으며 달립니다. 현대차도 많이 보이던데 웬일인지 별 느낌이 없습니다.(국내 소비자가 봉인라 생각하는 나쁜 놈들..).
화장실을 찍고 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못해서 한 장도 없네요. 인도사람들은 밥은 오른손으로 직접 먹고 화장실에서는 휴지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왼손으로 닦거든요. 그래서 절대 그들에게 왼손을 내밀면 안됩니다. 화장실에 있는 수도꼭지를 꼭 찍었어야 하는데..
조만간 구경이라고 한 몇 가지 사진 올려보도록 합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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