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12월까지 고객사 프로젝트를 나가게 됩니다. SaaS 형태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Spring3, iBatis를 이용하여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진행합니다. 여러 가지 기간계 시스템을 연동하고 LDAP, SSO등의 공통쪽도 같이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상당히 괜찮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Spring쪽 공통을 담당할 개발자 소싱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개발자분들은 많은 데 대부분 설계 문서를 코드로 옮기는 역할을 한 분들이 다수이다 보니 공통 템플릿, 모듈 등을 설계하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들을 찾기가 힘듭니다.
웬만해서 직접 하려고 했지만 상당한 학습비용이 필요하고, 당장 설계와 프로토타이핑, 개발을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를 소싱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저의 지론이 독학도 좋지만 기왕이면 돈내고 배우거나, 전문가를 고용하자의 주의이기 때문에 영업대표님과 이야기하여 비용을 조금 늘려 서로 Win-Win하는 전략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조만간 다시 외부와 차단된 지하의 세계로 빠져들 것 같습니다.
고객과 1:1 맞짱..
이 어찌 흥분되지 않는 일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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