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서로 잘났다고 싸움을 하는 바람에 스펙이 골때리게도 두 개로 나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JSR의 JEE6 스펙 작업에 포함된 Java Annotation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에도 글을 한 번 썼었지만 Gavin King(Hibernate, Seam 창시자, EJB3 Persistence 핵심멤버, JSR-299 Chief)의 Context Dependency Injection for the Java EE platform과 Rod Johnson(Spring창시자, SpringSource CEO)과 Bob Lee(Google Guice창시자)의 Dependency Injection for Java(JSR-330)의 싸움(?)입니다.
결국 JEE6의 의장인 Roberto Chinnici씨가 JavaOne에서 나온 이 두 스펙간의 큰 토픽이었던 부분을 양 당사자들간의 중재속에 결합시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http://weblogs.java.net/blog/robc/archive/2009/08/dependency_inje.html : Dependency Injection in JEE6
요지는 JSR-330의 @Inject annotation을 JSR-299의 바인딩 타입에 포함시키자는 내용입니다. JSR-330이 협의된 지 몇달이 지났음에도 아직 draft도 나오지 않은 상태(API spec은 나온 상태)라 final draft에 RI(Reference Implementation)까지 나온 JSR-299에게 꺼꾸로 부탁을 하는 것이 Chinnici씨의 입장에서 JEE 6 반영이 훨씬 더 빠를 것이란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예상으로 JEE6의 final draft에 대한 내용을 11월경에 발표할 예정이니 JSR-330의 실제 스펙이 빨리 나오지 않는다면 작업이 상당히 진행된 JSR-299의 내용이 상당 부분 포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 작업이 완성되어 표준화된 애플리케이션 서버가 나온다면 converation state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Java EE의 개발에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도 글을 한 번 썼었지만 Gavin King(Hibernate, Seam 창시자, EJB3 Persistence 핵심멤버, JSR-299 Chief)의 Context Dependency Injection for the Java EE platform과 Rod Johnson(Spring창시자, SpringSource CEO)과 Bob Lee(Google Guice창시자)의 Dependency Injection for Java(JSR-330)의 싸움(?)입니다.
결국 JEE6의 의장인 Roberto Chinnici씨가 JavaOne에서 나온 이 두 스펙간의 큰 토픽이었던 부분을 양 당사자들간의 중재속에 결합시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http://weblogs.java.net/blog/robc/archive/2009/08/dependency_inje.html : Dependency Injection in JEE6
요지는 JSR-330의 @Inject annotation을 JSR-299의 바인딩 타입에 포함시키자는 내용입니다. JSR-330이 협의된 지 몇달이 지났음에도 아직 draft도 나오지 않은 상태(API spec은 나온 상태)라 final draft에 RI(Reference Implementation)까지 나온 JSR-299에게 꺼꾸로 부탁을 하는 것이 Chinnici씨의 입장에서 JEE 6 반영이 훨씬 더 빠를 것이란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예상으로 JEE6의 final draft에 대한 내용을 11월경에 발표할 예정이니 JSR-330의 실제 스펙이 빨리 나오지 않는다면 작업이 상당히 진행된 JSR-299의 내용이 상당 부분 포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 작업이 완성되어 표준화된 애플리케이션 서버가 나온다면 converation state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Java EE의 개발에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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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어색한 만남이되겠군요. 결국 스프링과 주스가 발목잡은 셈이 되는 건가요.
토비님//발목은 아닌 것 같습니다. WebBeans에서 거슬렸던 이름이 직관적이지 못한 @Named, @Current 등의 어노테이션이었는데 @Inject 등의 포함으로 훨씬 더 명확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시다시피 까칠하기로 소문난 Gavin King이지만 나름대로의 화합을 바라지 않았나 합니다.(회사내에서 Gavin King이 잠수탄걸로 봐서는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 모양인 것 같습니다)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담으로 JCP도 커뮤니티의 장점을 살려 빨리 진화하는 특징은 있지만 커뮤니티 내의 의견 수용으로 인한 잡음때문에 의사결정이 늦어지는 등의 문제가 항상 나타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가끔 M$와 같은 단일화된 구조가 훨씬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항상 드는 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