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주 어처구니없는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습니다.
심하게 말해 사용자들 혹은 개발자들이 완전 병신 취급 당했다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어제 그랜드 인터컨에서 열린 발표회의 풍경이었습니다.
남의 것을 가져다 자기 것인것 마냥 둘러대고 알맹이도 없는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걸 보고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유명 가수들 데려다 놓고 어마어마한 홍보비(일간지, 삼성동 일대 플래그 등)를 차라리 개발자들 휴식하는 데 쓰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직원이 OS만들다 이혼을 했네 월화수목금금금이네를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을 보면서 저런 생각을 가진 악덕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월급도 계속 제때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개발자들이 한없이 불쌍한 뿐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어느 한군데라도 우호적인 글을 발견할 수가 없는 것도 결국 쇼(좋게 말해.. 나쁘게 말해 사기극)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우리나라에 저런 소프트웨어 기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애국적인 생각은 갖지 말았으면 합니다. 최소한 그렇게 되려면 원천기술 운운하며 오픈 소스 발라놓은 OS나 자체 개발했다며 복제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없어야 합니다. 때로는 작은 실수가 인간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이건 실수 자체가 아니라 의도된 조작에 가까우니 fact(사실)를 바라는 관중의 목소리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반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심하게 말해 사용자들 혹은 개발자들이 완전 병신 취급 당했다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어제 그랜드 인터컨에서 열린 발표회의 풍경이었습니다.
남의 것을 가져다 자기 것인것 마냥 둘러대고 알맹이도 없는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걸 보고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유명 가수들 데려다 놓고 어마어마한 홍보비(일간지, 삼성동 일대 플래그 등)를 차라리 개발자들 휴식하는 데 쓰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직원이 OS만들다 이혼을 했네 월화수목금금금이네를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을 보면서 저런 생각을 가진 악덕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월급도 계속 제때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개발자들이 한없이 불쌍한 뿐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어느 한군데라도 우호적인 글을 발견할 수가 없는 것도 결국 쇼(좋게 말해.. 나쁘게 말해 사기극)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우리나라에 저런 소프트웨어 기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애국적인 생각은 갖지 말았으면 합니다. 최소한 그렇게 되려면 원천기술 운운하며 오픈 소스 발라놓은 OS나 자체 개발했다며 복제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없어야 합니다. 때로는 작은 실수가 인간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이건 실수 자체가 아니라 의도된 조작에 가까우니 fact(사실)를 바라는 관중의 목소리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반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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