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리를 하다가 문득 2006년 골프 처음 시작하던해의 스코어 카드를 발견했습니다.

2006년 5월 29일 - 생애 6번째 라운딩 - 오크밸리 - 96타.

"남들 다 그냥 나가서 대충 치기 시작하던데 넌 왜 레슨을 받니?"라고 말씀하시던 이전 직장의 상무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제 "WAS Performance Tuning & Trouble Shooting" 과정을 마쳤습니다. 끝나고 참석했던 몇 분과 술을 먹으면서 다시 레슨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독학으로 2달간 자바를 공부할 때 전문 강사가 알려주는 100만원짜리 5일 강의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시간이 많이 있다면야 무리가 있겠지만 시간이 없는 상황에서 무언가 결과를 만들어야 할 때 단기간의 비용투자를 통한 학습이 훨씬 더 효과가 있다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문득 생각이 나서 끄적인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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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5:46 2009/07/0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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