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JSP의 kenu님의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멘토를 찾아서 : 허광남 OKJSP운영자
좋은 인터뷰를 해주셨네요. kenu님을 처음 뵌게 2003년 여름에 뵈었지요. 그 때 저는 썬에서 JEE 아키텍트과정을 가르치면서, 모 생명보험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javapattern.info라는 지금의 블로그 성격과는 다른 완전한 테크니컬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제가 겪었던 노하우, 지식 등을 전달할 수 있는 대상을 찾고 있었습니다.
결국 스터티 그룹(입회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운) 만들었고 그 중 한 멤버로 kenu님이 포함되었습니다. 그 때도 이미 열정으로 똘똘 뭉치신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상당한 기간의 스터디를 진행했고 나름 얻어가는 게 많았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했드랬지요. 그 당시 놀새~가 책도 상당히 많이(한달 도서 지출 평균이 20만원이었으니까요) 읽고 있었는데 몇 권의 책들을 멤버분들에게 추천해드렸습니다.
위의 인터뷰에서도 나온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생존 가이드"가 kenu님의 기억이 남으셨나보네요. 또 달리 생각나는 것은 수빈아빠(오라클에 아직도 있을까요?)가 멤버들에게 "왜 당신들은 열정도 없이 가만히 앉아서 남의 지식만 얻어갈 생각만 하고 있나요?"라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스스로 발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개발자분들에게 던진 메시지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에 같이 참여하셨던 그 분들.
몇 분들의 소식을 알고 있지만 나머지 분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그 때의 스터디가 도움이 되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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