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녀석 돌잔치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돌잔치를 위해서 집사람을 도와준게 하나도 없네요. 혼자서 성장 동영상 만들고 성장 사진판 꾸미고 장소잡고 연락하고 등등 모든 것을 혼자서 하고 있네요.
제가 집에 가서 한다는 말은 고작 "잘되고 있어?"입니다. 항상 강건너 불구경하는 듯한 입장을 보여왔으니 집사람 입장에서도 화가 날만도 한데 내색도 하질 않아 더 미안해 집니다.
내일 돌잔치 끝나고 어깨라도 주물러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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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분이 너무 존경 스러워 보입니다... 한편으로는 부러워요.
대협님, 선물 고마워요~~ !!!
잔치에 가보지도 못했는데 죄송해요..아구..
나중에 식구들끼리 밥먹어요. 제가 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