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운영한 것이 2000년부터니까 벌써 10년이 다 되었네요. 그간 이미지 만들려고 페인트 샵도 공부해보고 했는데 가장 빠른 것은 오픈 되어 있는 것을 가져다 쓰는 것이 최고였습니다. 오라클처럼 합병잘하는 회사와 같은 방법이지요. 내가 그것이 필요한 게 기술이 없다면 이미 잘 구성되어 있는 것을 사던지 오픈되어 있는 것을 가져다 쓰는 방식입니다.
결국 운영하는 홈페이지의 아이콘 하나도 못만들고 있었다는 이야기인데요, 짬짬이 시간을 내어 GIMP(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사용하는 OS가 Linux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데 정말 많은 기능과 플러그인을 보여주고 있네요. 예전에 포토샵을 독학하려다 포기했었는데 이 툴은 그만큼 복잡하진 않아서 대략 제가 필요한 것들은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옆의 기인(이미지 관리 프로그램이 없던 시절 불편함을 느껴 델파이로 포토 스케이프와 같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직접 만든 차장님, 보충 : 한 두가지 소프트웨어를 만든 게 아님.)에 비하면 제 노력은 새발의 피입니다.
Title : Circle
800X600 Mode
Program : GIMP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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