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설득하거나 대외적으로 발표되는 자료를 작성할 경우에 제목처럼 시각적 표현의 중요성을 항상 느끼곤 합니다. 누군가에게 발표를 한다는 것을 그 발표를 듣는 청중을 설득(persuasion)하는 과정입니다.마케팅 관련 책을 보아도 시각적인 표현을 언어적 메시지가 갖는 한계를 뚫을 수 있는 방법으로 이야기합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백번 듣드니 한 번 보는 것만큼의 중요한 것도 없겠지요. 백날을 텍스트로 되어 있는 내용으로 떠들어봐야 시각적으로 표현한 1장의 효과보다도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제안서, 세미나 등에 사용할 문서를 전문 제작업체에 맡기기도 합니다.

간략하게 한 번 비교를 해보죠.
Text 된 발표 자료
- 웹 개발 환경의 변화
   무거운 Java EE 스펙을 구현한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특정한 기능만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heavy-weight한 서버를 기동
   Light-weight한 서버의 필요성 대두
   Java EE 6의 Web Profile 적용

Visual화시킨 자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저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보도 자료를 낼 경우에는 대부분이 텍스트이기 때문에 별 문제가 안되지만 오픈 소스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JBoss에 대한 내용을 설명할 때 WAS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기자들을 위해서는 사전에 설명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전반적인 발표의 흐름과 내용이 딱 잡혀있는데 그것을 비주얼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딱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워낙에 많은 제안작업과 발표를 했었기에 생각에 금방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언제나 그래왔듯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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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10:59 2009/04/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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