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oss5.0을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제품이 나오지 않은 관계로 커뮤니티 버전을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새롭게 접했고, 또 접하고 있습니다. BEA에 다닐 때에서 놀새~는 "맨땅에 헤딩" 전문이었습니다. 안 해본 것들에 대한 도전을 즐기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개발하거나 유지보수를 하거나 보통의 사람들은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기존의 것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지킴의 미덕"을 그러한 곳에서 펼치려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너무도 빨리 변해가는 세상에서 그러한 생각은 자칫 화를 가져올 수도 있겠지요.

중학교 때 한문선생님께서 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오십보백보"를 설명하면서 하셨던 이야기입니다. 어딘가를 향해 가는 사람들이 있고 자신도 그 대열에 합류해 있다고 했을 때 남들 가는 만큼은 가야 뒤떨어지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그 속도가 느리든 빠르든 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가만히 있으면 다른 사람들은 이미 멀리 떠나가고 홀로 남는 시대의 낙오자가 될 수밖에는 없겠지요.
한편으로는 또 너무 새로운 것만 찾다 보면 다른 문제가 발생할 여지도 있으니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게 제 자그마한 목표입니다.

꼭 헬스클럽에서 러닝머신을 뛰는 느낌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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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21:04 2009/02/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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