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남기는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놀새는 뭘하고 살았을까요? 네트워크도 안되는 고객사에 박혀서 2주를 푸~욱 재밌게(?) 보내다 왔습니다.
내일은 오픈 소스 심포지움에서 JBoss Cache를 발표하게 됩니다. 컨퍼런스 발표는 BEA이후 대략 6개월만에 다시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올지 궁금하네요.
그 동안 머리카락을 자르지 못해 완전히 원시인 수준인데 내일 발표 전에 코엑스 내의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자르고 가야겠습니다.
JBoss를 사용하는 곳이 점점 많아져서 하루하루가 점점 정신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제 직책은 말이 글로벌 컨설팅입니다. 제 몸은 하나인데 같은 시기에 3군데에 팔렸습니다. 어디부터 해야 할까요? 이 세군데 중의 두 군데는 국내 제1의 기업이고, 또 하나는 제1의 텔레콤 회사입니다. 머리카락을 뽑아서 분신을 만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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