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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느끼는 점은 가만히 '멍'을 때리고 있는 분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미금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선릉에서 내리니까 정확하게 42분을 그러고 오는 분들인데 42분이면 웬만한 얇은 자기 개발서 50%를 읽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어제 집에 갈 때는 또 다른 유형의 분을 보았는 데 처음 탔을 때부터 정말 무언가에 집중을 하는 모습이 역력하던군요. 당연히 책이었겠죠. 그런데 내리는 데 갑자기 귀에서 뭘 빼는 데 자세히 봤더니 귀마개더군요. 흥미로웠습니다.

귀마개까지는 필요없겠지만 지하철 안에서 시끄러운 지하철 전동차 소리,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누구나 훈련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집중을 잘 할 수 있는 훈련을 지하철에서 하게 되면 그의 연장 선상에서 업무 시간내 처리할 수 있는 생산성을 당연히 높아지리라 예상합니다.

그러한 것도 싫다면 그냥 가벼운 영어책이라도 들고 다니면서 그냥 달달 외우세요. 40분이면 최소한 숙어 10개는 외울 거에요.

P.S : 지금 JBoss 씨를 뿌리러 다니느라 사무실에 있을 시간이 별로 없는 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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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10:05 2008/09/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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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rry 2008/09/28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제 그런 노하우가 필요해지겠군... 삼성동으로 이사가면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에 대한 노하우도 필요한디 ㅋㅋ

  2. 놀새~ 2008/09/29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스타고 강변역, 그리고 다시 삼성? 흐흐.
    살 좀 빠질거에요. 저 전철타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5Kg가 그냥 빠지더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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