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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에 연재되고 있는 수퍼 개발자의 길이란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개발자들에게 무언가 공감할 수 있는 글을 기존의 이름있는 자바 개발자로부터 기고를 받아 연재하는 것이네요. 저는 수퍼 개발자같은 건 꿈꾸지도 않아서인지 내용들이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지만 한 번 읽어봄이 좋을 듯 합니다.

나름 기고자들이 일하고 있는 영역에 대한 부분에서의 수퍼 개발자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바를 주로 이야기하다보니 항상 들어오던 친근한 이름들이 거론되었네요. 하지만 기고들의 말미에서는 본인들이 하고 있는 사업이나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왜 기고에 이것을 선전해야 하나라는 의구심도 생겼었습니다. A회사 소속인들의 기고면 A회사 프로젝트가 나오는 그런 것들이지요.

방도는 없습니다. 실천 의지와 기초에 기반을 둔 실력 쌓기, 그리고 뛰어난 커뮤니티 활동 등이 수퍼라는 이름을 달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가정을 소홀히 할 수밖에 없을 지도 모르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것은 국내에서 이희승씨같은 full time 오픈 소스 개발자 정도가 되면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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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3:17 2008/09/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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