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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나 회사의 입장에서 기술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거나 인터뷰를 많이 해봤고 또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전자신문과 디지털 타임즈에 기고를 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신문들의 특성상 기획 칼럼이 아닌 이상 A4 기준으로 2장~4장 분량을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기자가 그 중 중요한 요소를 발췌하여 기사를 내보냅니다.

이번에 작성해야 할 기사의 분량은 A4 2장인데 오픈소스의 필연성이라는 주제로 만들게 됩니다. 글을 타이핑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짧은 기사나 아티클을 쓰기 위하여 조사에 들어가는 시간, 그리고 마인드 맵을 정리하며 생각해야 하는 시간은 A4 두 장이라고 하나 적게는 2~3일 많게는 일주일 가량이 소요됩니다.

독자층이 어떤 사람들인가, 대상을 어떻게 잡고 글을 이어나가야 하는 지 등은 정말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되는 글들이야 제가 관심있어 하는 주제를 올리게 되지만 대중 매체에 올라가는 글은 또 성격이 확연히 다르니까요.

그 동안 글쓰기 연습을 체계적으로 못한 것이 조금 후회가 되네요. 3년전부터 사용해 온 마인드맵의 효과가 그나마 있어서 다행일 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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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0:46 2008/07/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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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놀새~ 2008/07/08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떠오른 생각, 기고시 최초의 글머리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글의 방향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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