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MY LIFE2009/07/03 08:58
왕따란 집단 괴롭힘, 집단 따돌림을 이야기하는 용어입니다.

지금 보는 또 다른 왕따는 한 사람이 집단을 따돌리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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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08:58 2009/07/0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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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MY LIFE2009/07/01 15:46
방정리를 하다가 문득 2006년 골프 처음 시작하던해의 스코어 카드를 발견했습니다.

2006년 5월 29일 - 생애 6번째 라운딩 - 오크밸리 - 96타.

"남들 다 그냥 나가서 대충 치기 시작하던데 넌 왜 레슨을 받니?"라고 말씀하시던 이전 직장의 상무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제 "WAS Performance Tuning & Trouble Shooting" 과정을 마쳤습니다. 끝나고 참석했던 몇 분과 술을 먹으면서 다시 레슨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독학으로 2달간 자바를 공부할 때 전문 강사가 알려주는 100만원짜리 5일 강의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시간이 많이 있다면야 무리가 있겠지만 시간이 없는 상황에서 무언가 결과를 만들어야 할 때 단기간의 비용투자를 통한 학습이 훨씬 더 효과가 있다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문득 생각이 나서 끄적인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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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5:46 2009/07/0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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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MY LIFE2009/07/01 10:52
어제 티맥스가 언론에 티맥스 윈도에 대한 스크린샷 이미지라는 제목으로 보도 자료를 배포했었나 봅니다. 올라온 즉시 네티즌 수사대가 올라온 이미지를 분석하는 민첩성을 보이고 있네요.

결론은 스크린샷이 조작된 정황이 있어 티맥스 윈도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는다라는 것입니다.티맥스 윈도우 스크린 샷을 분석한 Mr.Dust님의 글 "티맥스 윈도우 스크린샷 분석"을 보게 되면 첫번째 이미지부터 엉성하게 만든 흔적이 역력하네요. 어제 저녁 술마실 일이 있어 삼성동 현대백화점을 걸어가다보니 7월 7일 티맥스 행사용 플래그가 가로등, 전신주 마다 올라와 있던데 그런 마케팅은 잘하면서 이미지 하나 제대로 처리못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노이즈 마케팅?

노이즈 마케팅이 유행이라 혹 티맥스도 그러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있을 것 같지는 않군요.

비슷한 케이스의 글들이 다른 곳에서도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Junichel님의 "티맥스 윈도우 스크린샷 공개 뭔가 이상한데"라는 글에서는 실시간으로 언론사의 내용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아님의 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체 뭐가 문제란 말인가요?

중국에 "기린"시스템 사건이 있었습니다. OS를 가지고 사기를 친 케이스에 소스 오픈도 안하고 있는 중국인다운 면모를 보여 국내의 비판도 상당했었습니다. 또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네빌소프트 사건이 있었습니다. 내용인즉, 네빌소프트라는 곳에선 엄청난 효율의 코덱을 개발했네 어쨌네 말로는 하면서 실제 증거는 전혀 보여주지 않았고, 동영상 재생 화면을 '캠코더로 찍은' 웃기지도 않는 영상만이 올라왔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정부의 지원금을 받았네, 무슨 대회에서 상금을 받았다는 등의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희대의 사기극을 저지른 것이었죠.

티맥스 소프트는 대한민국의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가트너 magic quardrant에도 올라가 있으니 말이죠. 그런데 그런 회사가 큐로컴 뱅스를 베낀 의혹을 사고 있으며, 있지도 않은 OS를 만들었다고 이야기한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자칫 국제적 망신거리가 될 수 있는데 문제는 "다른 한국 소프트웨어기업들도 혹시?"라는 인식을 양놈들에게 심어줄까봐 걱정입니다.

예전에 SCJP라는 썬의 자격증이 있었는데 외국에서는 좀 먹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이 SCJP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전혀 쳐주지 않는다라는 하소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덤프를 통해서 손쉽게 자격증을 딴다는 것을 알았던 걸까요? 소소한 한 사건이 다수의 사람에 영향을 미칩니다. 조직 자체의 한 사람 문제으로 인하여 조직 전체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비쳐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7월 7일날 보아요.

7월 7일 행사에 가기 위하여 고객용 초대장을 준비해놓았습니다. 거리도 가까우니 직접가서 볼 예정입니다. 처음부터 기대도 하지 않았기에 스크린샷도 그냥 그랬습니다. 하지만 직접 한 번 보고 그 느낌을 써보려고 합니다. 일주일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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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0:52 2009/07/01 10:52
Posted by 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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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갱이 박

    놀새님 TMax 욕 그만좀 하세요... 뭐그리 신경을 쓰시는지!!!!!! 현중-기수-

    2009/07/01 11:51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2. 놀새~

    욕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사실 전에는(BEA시절) 했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지금은 제가 신경쓸 여력도 가치도 없습니다.
    RSS 구독하시면 많은 글들이 올라와있을 겁니다.그저 올라오는 내용을 훑다가 작성한 글일 뿐이지요.

    제가 하고자 하는 목적은 기업이 가져야 하는 도덕성입니다.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어디있겠냐고 하시겠지만 이건 좀 아닌듯 싶어서 쓴 글이지요.

    OS 내용이 나오게 된 이유를 살펴보면 왜 저런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지 아실텐데 말씀드리기 뭐하네요.
    티맥스에서 일하는 개발자들만 불쌍할 다름입니다.

    2009/07/01 15:23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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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MY LIFE2009/06/26 11:41
조 지라드(Joe Girard)가 만들어낸 법칙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한 사람과 연관이 있는 사람은 평균적으로 250명이며, 그 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경우 그 사람에 의해서 250명의 새로운 좋은 관계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조 지라드는 고등학교 때 퇴학을 맞은 이후 서른 다섯 이전까지 40여개의 일자리를 옮기며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가 자동차 세일즈라는 직업을 택하게 되었는 데 이 때 만들어 낸 것이 위의 250의 법칙입니다.

"한  사람의  인간관계  범위는  대략  250명  수준이다. 
나는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  보기와  같이  한다. 
한  사람의  고객을  감동시키면 
250명의  고객을  추가로  불러올  수  있다. 
반면에  한  사람의  신뢰를  잃으면  250명의  고객을  잃는  것이다. - 조 지라드"


자동차 판매에 있어 기네스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세일즈에 대한 어떤 혁신적인 바람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인데 놀새~생각에 이게 꼭 세일즈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 생활에 있어 이 법칙이 통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회사내에서만 보더라도 그렇네요.

놀새~가 다니는 회사에서 서로 어떤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데 한 사람에게 안 좋은 상황이 발생을 하고 말았습니다. 말로서 일을 처리하려 하고 정확한 의사 결정이나 뚜렷한 자기경영 철학없이 어찌 보면 될대로 되라는 식의 일처리에 애꿎은 사람들이 고생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은 그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과 일해보지 못한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지 못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을 실망시킨 일로 인해 여러 사람들에게 "별로야~"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어느 새 업계에서도 안좋은 인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말이 조금 와전될 수 있겠지만 남의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우리로서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겠지요.

그런 250의 법칙에 의하여 250명중 2명에게 실망을 시킬 경우 1년에 24만명에게 신임을 잃을 확률이 있다고 합니다. 즉 생전 보지도 못했고 제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저의 문제점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놀새~는 스스로 최선을 다하지 못해 다른 사람에게 나쁜 인상을 가지게 하는 경우가 반드시 있었을 텐데 그게 언제였을까라는 고민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뭐 배째라고 살수도 있지만 그건 또 아닌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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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11:41 2009/06/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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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MY LIFE2009/06/26 11:39

OKJSP의 kenu님의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멘토를 찾아서 : 허광남 OKJSP운영자


좋은 인터뷰를 해주셨네요. kenu님을 처음 뵌게 2003년 여름에 뵈었지요. 그 때 저는 썬에서 JEE 아키텍트과정을 가르치면서, 모 생명보험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javapattern.info라는 지금의 블로그 성격과는 다른 완전한 테크니컬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제가 겪었던 노하우, 지식 등을 전달할 수 있는 대상을 찾고 있었습니다.

결국 스터티 그룹(입회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운)  만들었고 그 중 한 멤버로 kenu님이 포함되었습니다. 그 때도 이미 열정으로 똘똘 뭉치신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상당한 기간의 스터디를 진행했고 나름 얻어가는 게 많았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했드랬지요. 그 당시 놀새~가 책도 상당히 많이(한달 도서 지출 평균이 20만원이었으니까요) 읽고 있었는데 몇 권의 책들을 멤버분들에게 추천해드렸습니다.

위의 인터뷰에서도 나온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생존 가이드"가 kenu님의 기억이 남으셨나보네요. 또 달리 생각나는 것은 수빈아빠(오라클에 아직도 있을까요?)가 멤버들에게 "왜 당신들은 열정도 없이 가만히 앉아서 남의 지식만 얻어갈 생각만 하고 있나요?"라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스스로 발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개발자분들에게 던진 메시지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에 같이 참여하셨던 그 분들.
몇 분들의 소식을 알고 있지만 나머지 분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그 때의 스터디가 도움이 되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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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11:39 2009/06/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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